본문으로 건너뛰기
노후페이

연말정산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총급여 25% 넘으면 바꾸세요

2026년 기준 · 2026.10.21 작성 · 노후페이

핵심 요약

  • 카드는 총급여의 25%를 넘게 쓴 몫부터 공제됩니다. 그 아래는 어떤 카드로 써도 공제가 없습니다.
  • 문턱을 넘은 뒤에는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30%)이 신용카드(15%)의 두 배입니다.
  • 총급여 4,000만원이 문턱 위 1,000만원을 체크카드로 쓰면 세금이 247,500원 줄어듭니다.

내 숫자로 계산해 보기

총급여별 문턱

총급여 3,000만원
750만원
총급여 4,000만원
1,000만원
총급여 5,000만원
1,250만원
총급여 6,000만원
1,500만원
총급여 8,000만원
2,000만원

문턱은 카드 · 현금영수증 사용액 전체로 넘습니다. 문턱을 채우는 몫은 공제율이 낮은 신용카드 사용액부터 계산합니다.

어디에 쓰면 몇 % 공제되나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 · 간편결제 직불
30%
도서 · 공연 · 영화 · 헬스장 · 수영장총급여 7,000만원 이하
30%
전통시장 · 대중교통
40%

문턱 위 1,000만원,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총급여 3,000만원공제 150만원 → 300만원
세금 111,375원 덜
총급여 4,000만원공제 150만원 → 300만원
세금 247,500원 덜
총급여 5,000만원공제 150만원 → 300만원
세금 247,500원 덜
총급여 6,000만원공제 150만원 → 300만원
세금 247,500원 덜
총급여 8,000만원공제 150만원 → 250만원
세금 264,000원 덜

문턱까지는 신용카드, 그 위 1,000만원을 체크카드로 쓴 경우입니다. 세금은 지방소득세까지 더했고, 1인 가구 · 다른 공제 없음으로 계산했습니다.

공제 한도

총급여 7,000만원 이하
300만원, 자녀 1명 350만원, 2명 이상 400만원.
총급여 7,000만원 초과
250만원, 자녀 1명 275만원, 2명 이상 300만원.
추가 한도
한도를 넘으면 전통시장 · 대중교통(7,000만원 이하는 도서 · 공연 · 체육시설 포함) 공제분을 300만원(7,000만원 초과 200만원)까지 더 받습니다.
자녀 수 한도
2026년 사용분부터 생겼습니다. 20세 이하 기본공제 대상 자녀를 셉니다.

지금 쓴 금액 확인하고 바꾸기

사용액 확인
카드사 앱의 ‘연말정산 예상’ 메뉴나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1~9월 사용액을 봅니다.
문턱 아래
할인 · 포인트가 큰 신용카드를 그대로 씁니다.
문턱 위
남은 연말까지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으로 바꿉니다.
맞벌이
문턱은 각자의 총급여로 정하므로, 소득이 적은 쪽 카드로 몰면 문턱을 빨리 넘습니다.

내 총급여와 사용액으로 환급액이 얼마 바뀌는지는 연말정산 환급액 계산기에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무엇을 먼저 써야 하나요?

총급여의 25%까지는 공제가 없어서 어느 카드든 같습니다. 그래서 문턱까지는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쓰고, 문턱을 넘은 뒤에는 공제율이 30%인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Q.카드 공제는 최대 얼마까지 받나요?

기본 한도는 총급여 7,000만원 이하 300만원, 초과 250만원입니다. 2026년부터 자녀가 있으면 늘어납니다(7,000만원 이하 자녀 1명 350만원, 2명 이상 400만원). 전통시장 · 대중교통 사용분은 한도를 넘어도 따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Q.가족 카드 사용액도 합칠 수 있나요?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 · 자녀 · 부모님이 쓴 금액은 합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어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맞벌이 배우자의 사용액은 합칠 수 없고 각자 공제받습니다.

Q.공제에서 빠지는 사용액도 있나요?

해외 사용액, 새 차 구입(중고차는 10%만 포함), 세금 · 전기 · 수도 · 가스 · 통신 요금 · 아파트관리비, 보험료, 학교 · 어린이집 수업료, 상품권, 면세점 구입은 빠집니다. 의료비는 카드 공제와 의료비 세액공제를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 · 출처 · 유의사항

글 속 숫자는 2026년 기준 법령 · 고시 값으로 이 사이트의 계산기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액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 · 해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계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