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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페이

퇴직할 때 받을 돈 체크리스트: 14일 안에 마지막 월급 · 연차수당 · 퇴직금, 챙길 서류

2026년 기준 · 2026.10.23 작성 · 글 우랑이

핵심 요약

  • 퇴직일부터 14일 안에 마지막 월급 · 못 쓴 연차수당 · 퇴직금이 모두 들어와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36조). 당사자 합의로만 늦출 수 있습니다.
  • 월 300만원 · 3년 · 남은 연차 5일 예시: 마지막 월급 1,935,483원 + 연차수당 574,162원 + 퇴직금 8,965,158원 = 11,474,803원.
  • 퇴직금은 300만원을 넘으면 IRP 계좌로 들어옵니다. 서류(원천징수영수증 · 이직확인서 · 경력증명서)는 퇴직 전에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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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돈 목록

마지막 달 월급10월 1~20일 · 역일수 비례
1,935,483원
못 쓴 연차수당5일 × 1일 통상임금 114,833원
574,162원
퇴직금3년 0개월 19일
8,965,158원
합계
11,474,803원
그 밖에
약속된 상여금 · 성과급의 재직 기간 몫, 미지급 연장 · 야간 · 휴일수당, 교통비 · 식대 같은 고정수당의 일할분, 회사에 맡긴 적립금 · 우리사주 등이 있으면 함께 청구합니다.
빠지는 것
대출 · 가불 상환, 4대보험 정산분, 퇴직소득세는 정당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사직 위약금이나 교육비 반환은 계약이 유효할 때만 가능하고 월급에서 마음대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월급

일할
퇴직 달은 일한 날만큼 나눠 받습니다. 역일수 · 근무일 · 시급 방식이 있고 회사 규정을 따릅니다. 방식별 금액은 월급 일할 계산 글에서.
지급일
원래 월급날이 14일보다 뒤여도 14일 안에 줘야 합니다. 회사가 ‘월급날에 주겠다’고 하면 그것이 14일을 넘는지 보고, 넘으면 합의 여부를 문자로 남깁니다.
4대보험 정산
건강보험은 퇴직 정산으로 더 내거나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 건강보험은 퇴직일이 1일이면 그달 보험료가 없습니다.

못 쓴 연차수당

1일 통상임금300만원 ÷ 209시간 × 8시간
114,833원
5일 수당
574,162원
입사일 기준 누적 연차2023.10.01 입사 ~ 퇴직
57일
대상
퇴직으로 쓸 수 없게 된 연차 전부입니다. 올해 생긴 연차 중 남은 것과, 지난해 생겨 아직 1년이 안 지난 것이 들어갑니다.
회계연도 회사
퇴직 때 입사일 기준으로 다시 세어 모자라면 정산받습니다. 입사일 기준 연차가 더 많은지 연차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사용 촉진
회사가 서면으로 두 단계 촉진 절차를 밟은 연차는 수당이 없습니다. 절차가 하나라도 빠졌으면 받습니다. 연차수당 글 참고.
퇴직 전에 다 쓰기
퇴직일 전에 남은 연차를 쓰면 수당 대신 휴가로 받는 셈입니다. 회사는 퇴직 예정자의 연차 사용을 거부하기 어렵습니다.

퇴직금

퇴직 전 3개월 임금
9,000,000원
1일 평균임금÷ 92일
97,826원
재직일수
1,115일
퇴직금× 30 × 1,115 ÷ 365
8,965,158원
요건
1년 이상 · 주 15시간 이상. 364일째 퇴직하면 0원이니 날짜를 셉니다.
받는 방법
300만원 이하거나 55세 이후 퇴직이면 통장으로, 그 밖에는 IRP 계좌로 들어옵니다. 계좌를 안 알려 주면 회사가 근로자 명의 IRP를 만들어 넣습니다. IRP 의무 이전 글.
세금
퇴직소득세는 통장으로 받을 때 떼고, IRP로 받으면 나중에 연금으로 꺼낼 때 깎아서 냅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글.
평균임금 올리기
퇴직 전 3개월에 연장근로가 많았거나 상여가 들어 있으면 평균임금이 오릅니다. 반대로 마지막 달이 무급 휴직이었으면 그 기간은 빼고 계산합니다.

퇴직 전에 챙길 서류

원천징수영수증
근로소득(올해 1월부터 퇴직까지)과 퇴직소득 두 가지. 새 회사 연말정산과 이직 사이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합니다.
이직확인서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회사가 고용센터에 내야 합니다. 퇴사 사유 코드(권고사직 · 계약만료 · 자진퇴사)가 맞게 적혔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잘못 적히면 실업급여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증명서 · 재직증명서
퇴직 뒤에는 요청이 번거로우니 미리 받아 둡니다. 근로기준법상 회사는 퇴직 후 3년까지 사용증명서를 내줘야 합니다.
급여명세서 · 퇴직금 산정 내역
마지막 명세서와 퇴직금 계산 근거(3개월 임금 · 일수)를 받아 계산기와 맞춰 봅니다.
건강보험 · 국민연금
퇴직 다음 날부터 지역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입니다. 보험료는 퇴직 후 건강보험료 계산기에서, 임의계속가입은 지역보험료 고지 뒤 2개월 안에 신청합니다.

안 들어오면

  1. 14일 확인

    퇴직일 다음 날부터 14일을 세어 입금을 확인합니다. 월급 · 연차수당 · 퇴직금 각각 따로 봅니다.

  2. 서면 요구

    문자 · 메일로 항목과 금액을 적어 요구합니다. 나중에 진정할 때 증거가 됩니다.

  3. 진정

    노동포털(온라인)이나 관할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넣습니다. 임금 · 퇴직금은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4. 지연이자

    퇴직 후 14일이 지나도 안 주면 그다음 날부터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습니다(근로기준법 제37조). 회사가 도산했으면 대지급금 제도를 알아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회사가 퇴직금을 월급날에 준다는데 괜찮나요?

퇴직일부터 14일 안이면 괜찮고, 넘으면 당사자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합의 없이 늦으면 지연이자와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합의했다면 문자로 날짜를 남기세요.

Q.퇴직금이 IRP로 들어왔는데 바로 쓰고 싶어요.

IRP를 해지하면 퇴직소득세를 깎이지 않은 채 한 번에 냅니다. 급하지 않다면 두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30% 이상 줄어듭니다. 해지 세금은 IRP 비교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Q.이직확인서 퇴사 사유가 ‘자진퇴사’로 적혔는데 실제는 권고사직이에요.

회사에 정정을 요구하고, 안 되면 고용센터에 권고사직을 증명할 자료(문자 · 메일 · 회의 기록)를 내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여부가 갈리는 항목이라 퇴직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퇴직 달 건강보험료가 두 배로 나왔어요.

지난해 보수 정산분이 퇴직 달에 한꺼번에 반영된 것일 수 있습니다. 명세서의 ‘건강보험 정산’ 항목을 확인하고, 금액 근거를 회사에 요청하세요.

Q.1년이 며칠 모자라는데 퇴직금을 받을 방법이 있나요?

없습니다. 계속근로 1년 미만은 법정 퇴직금 대상이 아닙니다. 퇴직일을 며칠 늦출 수 있다면 1년을 채운 다음 날 이후로 정하세요. 연차수당과 마지막 월급은 기간과 상관없이 받습니다.

기준 · 출처 · 유의사항

글 속 숫자는 2026년 기준 법령 · 고시 값으로 이 사이트의 계산기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액은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 · 해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계 기관에 확인하세요.